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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란 가난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다.
땀을 통해 얻는 부는 게으른 가난보다 소중하다.
주님안에 거하면서 주님 뜻대로 산다면 삶은 늘 소중하고 위대하다.
장깐의 실패가 있어도 주님안에 있으면 삶은 늘 감동적인 승리로 결말 지어진다.
주님안에 있으면 안되는것도 가장 선하게 되는것이고 주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것이다.
길이 막히고 문제가 풀리지 않아도 실망하지말고 긍정적인 생각과 해석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라
하나님안에서 매일을 좋은날로 만들 도록하라.
매일이 손쉬운 날이 되지는 않지만 힘든 나날도 좋게 만들수는 있다.
하나님과 시작해서 하나님과함께 하루를 마치면 된다.
특히 하루의 처음10분과 마지막10분 이 중요하다.
그 시간에는 말씀과 기도로 물들이고 감사로 마무리 하면 된다.
천하보다 귀하게 창조된 나의 위대성 을 생각하고 나를 쓸모있게 여기라.
사람들이 자기 가치를 모르기에 세상적인 소유로 자기가치를 내세우려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 내가 얼마를 소유했는가? "가 아니라
"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 이다.
절대행복을 주는 절대환경은 없다.
좋은 환경이 반드시 복 만은 아니다.
좋은 환경에 자라 나약해지고 타락한 사람도 많다.
계속 햇볕만 비치면 사막이 된다.
만사형통은 심령을 사막처럼 만들수 있다. 때로는 역경도 필요하다.
역경을 딛고 성공한 인생도 많다.
환경이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
위대함은 환경에 의해 창조되기보다 긍정적인 믿음에 의해 만들어진다.
환경을 초월해 성공한 인물은 대개 긍정적인 믿음을 가졌다.
하나님은 긍정적인 믿음을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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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러샤

    환경을 내 뜻대로 못 바꿔도 그 환경에서 감사할수는 있다.
    날씨를 맘대로 바꿀수 없지만 어떤 날씨에도 감사하면 된다.
    남의 개성도 고칠수는 없지만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면 된다.
    그때부터 창조적인 역사가 시작된다.
    배우자나 자녀가 의로워서 사랑하는가? 부족해도 그 모습과 성품 을 인정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사람이 염려하는것의 대부분은 고치거나 돌이킬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라. 포기하며 살라는 말이 아니라 평안과 감사가운데 살라는 말이다.
    그런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진짜 고쳐지고 새로워진다.

    2023.04.08 11:4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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