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만든 책이라 그런지 쭉 따라가면서 배워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 분야도 드로잉이랑 디자인, 캘리그라피 3가지 분야를 전부 접할 수 있어서 입문하기에 적절한 책인 거 같긴 한데 저는 드로잉 쪽을 더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어요. 만약 프로크리에이트의 개별 기능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른 책을 사봐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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