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여정이 끝났다.
마지막 권은 종말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쉽게도 내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잘 몰라
상징적인 부분을 많이 놓친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는 삶에서 천국을 연습해야 한다.
항상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원서와 같이 읽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기독교적 세계관을 판타지적으로 표현한
정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길고 긴 여정이 끝났다.
마지막 권은 종말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쉽게도 내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잘 몰라
상징적인 부분을 많이 놓친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는 삶에서 천국을 연습해야 한다.
항상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원서와 같이 읽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기독교적 세계관을 판타지적으로 표현한
정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도 요한게시록이 어렵던데요. 그리고 c.s.루이스님 책도 조금 어려워요. ㅎㅎ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와 나니아 연대기가 그나마 쉬웠답니다. 꾸준한 독서와 추천에 늘 멋지다는 생각을 하며 갑니다~
C.S.루이스님의 책들은 어렵지만 읽으면 또 배우는 게 많은 책들인 것 같아요.
Yiangtal님, 2021년 한 해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나니아 연대기 저도 재밌게 봤는데.. 기억이 안나요.. 리뷰를 보면서 아~ 저랬었지 하고 기억이 나네요. ^^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