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진짜일까?
근데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야심이 큰 만큼 죄도 많은 것 같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야심과 죄는 정비례인가?
야심이 무슨 뜻일까?
야심은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마음속 욕망을 말하기도 하지만
남을 헤치려는 야비한 마음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요새는 선한 영향력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저자의 뜻을 약간 고쳐야 할 것 같다.
야심이나 욕심이 아니라
성공하고자 하는 갈망이어야 더 바른 말일 것 같고,
거기에 도덕심을 추가해야 할 것 같다.
모든 성공한 사람이
남을 아프게 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선한 사람의 선한 성공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