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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는 지식인의 기초 교양이다.
제 품은 생각을 오해 없이 충분히 전달 할 수 있으려면 문필의 힘이 꼭 필요하다.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다.
글쓰기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머릿속에 든 것 없이 좋은 글, 알찬 생각이 나올 수 없다.
출력을 하려면 입력이 있어야 한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든든한 바탕 공부를 갖추어야 한다. 든 것도 없이 꺼내려고만 들면 얼마 못 가 밑천이 바닥나고 만다. 바싹 마른 우물에서는 물이 솟지 않는다.


* 책을 왜 읽는지 곰곰 생각 해 본 적이 있다. 책은 생각할 수 있는 끄나풀을 제공한다.
 우리는 책을 읽고 새로운 생각으로 빠져 들기만 하면 된다. jen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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