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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이 가장 높은 20가지 화장품 성분


1. 아보벤젠 :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사용.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으로 불리기도 한다.

            햇볕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이는 DNA를 손상시켜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한다.


2. 이소프로필 알코올 : 린스, 바디 스크럽, 핸드로션, 향수 등 여러 제품군에서 볼 수 있다.

                            이 물질을 섭취하거나 증기를 흡입하면 두통, 홍조, 메스꺼움, 구토,

                             혼수 상태등을 유발할 수 있다.


3. 소디움 라우릴황산염,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 : 계면 활성제. 모든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 중

 가장 위험한 요소이다. 피부를  통해 쉽게 침투해 심장, 간, 폐, 뇌 등  에 5일정도 머무르면서 혈 

 액으로 발암 물질을 보낸다. 백내장의 원인 제공.


4. 트리에탄올아민 : 클렌징 성분의 기본. 안과 질환이나 모발, 피부 건조증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

                    응을 일으키며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흡수, 축적되면 독성 물 질로 변할 수 있다.


5. 폴리에틸렌글리콜 : 화장수, 크림, 샴푸 등의 보습제, 계면활성제로 사용. 발암물질.


6. 성착색료 : 1992년부터 FDA가 주시하는 성분이다. 황색4호, 적색219호, 황색204호는

                   흑피병의 원인이다. 상당수의 합성착색료가 발암성 위험이 있다.


7.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 환경호르몬이 의심된다.


8. 소르빈산 : 크림, 방부제에 사용. 아연산과 반응하면 발암 위험. 피부와 점막을 자극하는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


9.호르몬류

에스트로겐, 난포호르몬, 에스트라지올, 에티닐에스트라지올.: 약리작용이 심해 의약품에 가깝다. 여자 아이가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립스틱을 사용했다가 질 출혈 및 성기, 유방이 과다 발육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10.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HT) : 전형적인 화장품 산화방지제이다. 유전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환경 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 . 임신 중인 여이 특히 조심해야 되는 성분이다.

 

11. 파라벤 : 파라옥시 안식향산 에스테르의 약어로 중복 사용된다. 방부제로 사용된다.


12. 트리클로산 : 탈취제, 향균 세정제로 사용. 제초제와 먼 친척. 성 호르몬을 교란시킨다.


13. 부틸 하이드록시 아니솔 : 산화방지제.


14. 옥시벤존 : 벤조페논-3으로 불리기도 하며 립스틱, 색조, 선크립 제품에 사용된다. 알레르기 유발하고 순환기, 호흡기, 소화기 장애 일으킬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성분


15. 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 디아졸리디닐 유레아, 디엠디엠 히단토인 : 파라벤 다음으로 널리 사용되는 화학 방부제로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한다.  포름알데히드는 호흡기나 피부를 자극시켜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계항진의 원인이며 접촉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16. 미네랄 오일 : 여드름과 피부 질환을 유발시키며 정상적인 피부 기능과 세포 발육을 방해하여 피부를 빨리 늙게 한다.


17. 티몰 : 방부제, 헤어제품에 사용한다. 잘 씻어내야 한다. 구토, 설사, 어지럼증, 두통, 이명을 일으킨다.


18.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 유화제로 화장수, 향수에 사용. 피부건조가 심해지고 피부가 거칠어진다.


19. 인공향료 : 두통, 현기증, 발진, 색소 침착, 기관기 자극 등을 유발한다


20. 페녹시 에탄올 : 파라벤이 위험 성분으로 보고되면서 한때 대안으로 쓰인 방부제이다. 피부 점막을 자극하고 체내에 흡수되며 마취 작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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