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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몇 개의 대형 화장품 회사가 고가 브랜드브터 중저가 브랜드까지 다수 보유하고 있다.

* 로레알 그룹 - 로레알 파리, 메이블린 뉴욕, 랑콤, 비오템, 키엘, 슈에무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랄프 로렌, 카샤렐, 비쉬, 로슈-포제, 바디샵

 

* 에스티 로더 그룹- 아라미스, 클리니크, 오리진스, 맥, 라메르, 바비 브라운, 토미 힐피거

 

* 아모레퍼시픽-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한율, 이니스프리, 헤라, 에뛰드, 설화수 등

* LG생활건강- 후, 숨, 오휘, 수려한, 이자녹스, 라끄베르, 캐시캣 등

 

어차피 회사별로 고유 성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랑O은 비싸게 팔 거니까 핵심 기술을 쓰고 로레O은 저렴하게 팔 거니까 안 쓰지는 않는다. 결국 주요 성분은 비슷하다. 5배의 가격차는 말하자면 브랜드 값이다. 이런 경우는 싼 쪽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다. 그러므로 원하는 기능이 분명한 상태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고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믿을 만한 회사 선택→그 회사의 브랜드별 제품 비교→비슷한 성분이 있는 제품으로 더 저렴한 쪽을 선택한다. 단 주의할 것은 두 브랜드를 놓고 비교할 때 판매사는 같고 제조사가 다르다면 다른 라인으로 봐야한다는 점이다. 비교 선택은 꼭 동일한 제조사를 놓고 해야 한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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