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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품의 원료)

1. 물 - 보통 정제수로 표기

2. 유성원료 - 피부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며 사용 감촉을 향상시키는 기능. 흡수력 담당.

  - 오일류 : 올리브 오일, 동백 오일 등

  - 왁스류 : 호호바 오일, 카나우바 왁스 등

  - 고급 지방산류 : 라우릭산, 스테아릭산 등

  - 고급 알코올류 : 세틸 알코올, 이소스테아릴 알코올 등

  - 탄화수소류 : 스쿠알렌, 세레신 등

  - 에스테르류 :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 디이소스테아릴말레이트 등

  - 실리콘류: 디메치콘, 페닐 트리메치콘 등


3. 계면활성제 : 두 물질의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현저히 변화시키는 물질.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하는 유화제, 소량의 기름을 물에 투명하게 녹이게

               하는 가용화제, 고체 입체를 물에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분산제, 습윤제, 기

               포제, 소포제, 세정제 등으로 사용됨.

               * 합성계면활성제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가 보고되고 있으므로 주의 필요.

               - 폴리옥시에틸렌암모니아라우릴황산

               - 라우릴황산나트륨(피부 자극감 큼)

               - 올레핀황산나트륨C1 4-16(피부 자극감 큼)

               - 더 작은 분자의 계면활성제 : 프로필렌글리콜, 부틸렌글리콜, 라우릴황산

                  나트륨(진피층까지 도달해 더 위험할 수 있다.)

     **** 라우릴황산나트륨과 트리에탄올아민이 함께 적혀 있다면 굉장히 위험!


4. 보습제․폴리올 :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흡습성이 높은 수용성 물질.

                -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폴리에틸렌글라이콜, 솔비

                  톨, 히알론산나트륨 등


5. 폴리머 : 점도를 유지하거나 제품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쓰는 것. 보습제, 계면활성

           제로서 일부 이용되기도 함.

            - 구아검, 크산탄검, 젤라틴, 메틸셀룰로오스, 알긴산염, 폴리비닐알코올, 에틸

              렌옥사이드, 벤트나이트


6. 색소 : 화장품에 배합해서 채색하기도 하고 피복력을 갖게 하기도 하고 자외선을 방어하

         기도 한다. * 발암성과 접촉성 피부염 등 인체 유해요소로 논란이 많다.

         - 타르색소, 천연색소, 무기안료


7. 방부제 : 개봉 후 생길 수 있는 미생물과 오염에 의한 변질을 막기 위함. 국내에선 69종

           으로 배합 한도가 지정되어 있음. *태풍의 핵이라 할 만큼의 안전성 논란의 중

           심에 있음.

           - 파라벤, 이미다졸리디닐 우레아, 페녹시에탄올, 페노딥

         (부틸>프로필>에틸>메틸 파라벤 순으로 독성이 강하다.) : 파라벤의 가장 큰 문제

         는 체내에 축적된다는 것이다.


 

8. 향료 : 무향료는 말 그대로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원재료 고유의 향이 날 수 있음)

         무향은 원재료의 향을 없애기 위해 다른 향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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