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원문 자체가 이리도 해석이 어려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읽기가 힘든 책이었다.
그리고 어찌그리 오타는 많은지....
중간에 아무런 설명도없이 마구잡이로 나오는 이야기의 진행이 많아 황당한 경우가 매우 많았고, 문장 자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이 가끔식 보였다.
링컨에 대해서 읽고 싶다면 이책은 피하는게 좋지 않겠나하는 것이 이 부족한 독자의 생각이다.
번역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원문 자체가 이리도 해석이 어려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읽기가 힘든 책이었다.
그리고 어찌그리 오타는 많은지....
중간에 아무런 설명도없이 마구잡이로 나오는 이야기의 진행이 많아 황당한 경우가 매우 많았고, 문장 자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이 가끔식 보였다.
링컨에 대해서 읽고 싶다면 이책은 피하는게 좋지 않겠나하는 것이 이 부족한 독자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