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하기 위해서 싸우기 위해서. 메니스가 말했다. 그게 이 청년들이 동굴에 온 이유야. 그건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었어. 그건 로드룰러와 싸우기 위해 어떤 일이든 뭔가 한다는 것의 문제였어.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잘 읽히고, 나름 몰입이 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는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같은 일본 소년 만화의 퀄리티를 따라올 수는 없는 것 같다.
저항하기 위해서 싸우기 위해서. 메니스가 말했다. 그게 이 청년들이 동굴에 온 이유야. 그건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었어. 그건 로드룰러와 싸우기 위해 어떤 일이든 뭔가 한다는 것의 문제였어.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잘 읽히고, 나름 몰입이 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는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같은 일본 소년 만화의 퀄리티를 따라올 수는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