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사람을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라 부른다.
이 책의 저자 진심 언니 김정희 대표도 이제 막 인스타그램에 입문한 SNS 새내기에서부터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로의 도전을 시작했다.
그녀는 중년의 나이에 SNS를 활발히 운영하며, 1만 명이 넘는 팔로워와 ‘진심’ 가득한 소통을 나누고 있었다.
커뮤니티의 비즈니스의 성공은 바로 이 ‘찐 팬 1,000명 만들기’가 좌우한다.
꼭 많은 인원이 아니어도 취향과 관심이 같은, 서로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면 그 커뮤니티에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