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라고 외치며 지금을 받아들인다.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성공 비법은 그리 대단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약간은 분명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
내가 보기엔 그들은 보통 사람보다 더 긍정적이고, 열정적이었다.
삶을 대하는 태도,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이 아주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실패를 맞이했을 때도 모두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하려면 무엇이 필요 한 것인지를 고민하며 바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었다.
별것 아닌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고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자기 계발서의 내용들이 거의 비슷하지만 늘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삶에 적용하며 행동으로 옮기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행동으로 옮겨 내 것을 만들어 얼마큼의 결과물이 생겼는지가 중요하다.
세상의 최고의 코치가 나를 코치해도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소용없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삶을 변화시켜줄 도구들 중에서 나에게 맞은 성공 도구를 택해서 실천해 보고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나는 파울로 코엘료의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