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원래 오래전부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릴땐 그정돈 아니였는데
어른이 되면서 좋아하지 않게 되었던거같아요.
그런데 최근에 여름의 그 청량함과 초록색의
반해서 식물의 관심이 생겼는데 그러면서 관심이간책이
실물적 낙관책입니다.그리고 코로나로 집에 잇는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있는 식물을 보는시간이 많아져
구매하게되었던거 같아요. 아직도 친해지기 어려운
식물이지만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가까워질수있을거같습니다.
여름은 원래 오래전부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릴땐 그정돈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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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해서 식물의 관심이 생겼는데 그러면서 관심이간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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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지만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가까워질수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