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커피 대신에 명화 한 점
출근길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즐기는 여유도 좋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눈의 즐거움을 누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요일별로 그림을 즐겨보자고 권하고 있다.
월요일은 상쾌하게, 화요일은 힘나게, 수요일은 명랑하게, 목요일은 깊어지는 하루를 위해, 금요일은 마치 불금을 외치는사람들을 위한 날처럼 섹시하게, 토요일은 꿈꾸는 하루를 위해, 일요일은 새로운 한 주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위한 목적의 그림들이 제각각 수록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