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기본적으로 진화론적 시각으로 인간의 행복을 분석하고 있어요. 인간도 100% 동물이라 생존과 번식을 위해 진화하는 거래요. 생존과 번식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행복감이 생겨난 거래요. 저자는 행복의 강도가 아닌 빈도를 높이래요. 어떤 행복한 상황이 발생해도 대개 그 지속기간은 약 3개월이래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는 이미 가진 것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가 행복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요. 가진 것에서 최대한 만족감을 느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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