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동식물이 공생할 수 있도록 진화한 거래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과일을 보면 침을 흘리지만 살아있는 소나 양을 보고 침을 흘리지는 않는대요. 인간은 육식동물이 아니래요. 동물이나 곡물을 불로 요리한 음식도 진화론적으로 인간에게 맞지 않는대요. 우리 몸은 불과 농업이 활성화되기 이전의 채집생활(수렵은 제외)에 맞게 진화된 거래요. 과일과 부드러운 채소가 풍부한 아프리카에서의 채집생활에 맞게 진화해온 거래요. 그러니 채집인들이 먹던 과일과 부드러운 채소 위주의 식단을 차려야 한대요. 자연식 탄수화물(과일&부드러운 채소)과 단백질과 지방의 비율을 80 대 10대 10의 비율로 가져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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