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정치적, 종교적, 전쟁적 방면으로 이용되었던 여러 암살의 역사에 대해 사례와 함께 설명해준 책이다. 고대 파라오부터 시작해서 현대까지의 암살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과거 역사를 배울 때 그저 암살되었단 정보값만 알고 있었던 나에게 이것이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동기로 실행되었으며, 어떤 방법을 이용하였는지 까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어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였다.
세계 여러 정치적, 종교적, 전쟁적 방면으로 이용되었던 여러 암살의 역사에 대해 사례와 함께 설명해준 책이다. 고대 파라오부터 시작해서 현대까지의 암살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과거 역사를 배울 때 그저 암살되었단 정보값만 알고 있었던 나에게 이것이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동기로 실행되었으며, 어떤 방법을 이용하였는지 까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어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