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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역사의 길을 걷다

[도서] 로마 역사의 길을 걷다

정태남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마치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한 권으로 압축해 놓은 듯 액기스로 추려져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로마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오늘의 우리가 배워야할 점과 버려야 할 점을 간단히 요약해 보았다.

<배워야 할 점>
민의를 수렴하고, 그들의 대표를 선출할 수 있는 원로원, 집정관과 호민관 제도를 일찍부터 발달시켜 오늘날 민주주의 표본을 탄생시키지 않았나 한다. 또한 건국 초기의 영토 확장시 실패를 통해 군제를 개편하는 등 로마 제국의 내실을 다져 나간 점이 돋보였다.

아울러 정복한 도시를 파괴하거나 주민들을 노예로 삼기보다는 동화정책을 적극 썼다는 점이다. 이는 한정된 인구와 군사력으로 본토와 지중해 연안을 비롯하여 스페인, 갈리아지역, 소아시아 및 북아프리카 지역 등 광대한 영토를 통치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되었다고 본다.

오늘날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슬람-기독교와의 소통, 다민족간의 융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 교재를 통해 나는 많은 시사점을 배울 수 있었다.

<버려야 할 점>
이민족의 침입을 앞두고 권력을 둘러싼 내분에 휩쌰여 대의를 저버린 점이 너무 아쉽다. 또한 장기적인 팍스 로마나의 번영과 영화에 매몰되어 끊임없는 내적 혁신을 등한시해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겠다.

사실 어느 권력이나 제국도 민의를 저버리고 권력욕에 빠져 분란에 빠진다면 이는 망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이를 반면교사로 내 개인 성장과 발전에 이를 접목시켜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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