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

[도서]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

앤 루니 글/서나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사전이라는 부제처럼

읽다 보면 지구, 우주에 관한 기본 지식과 함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까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읽어볼 만 하다.

 

인류 최초로 우주에 간 사람은 유리 가가린이다,

지구는 타원이다,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

미국과 유럽은 서로 멀이지고 있다, 인도는 한때 섬이었다 등

꼭 알아야할 기본 과학 지식도

 

달에 처음으로 꽂힌 깃발은 쓰러졌다,

달을 판매하거나 소유하려는 사람이 있었다와 같은

흥미로운 사실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

부담 없이 읽다 보면 자연스레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지구과학 공부의 마중물이 되는 책으로서

이 책을 읽고 과학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책크기도 크지 않으며 올컬러의 화려한 그래픽에

작고 가벼운 편이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을 책이다.

다음 시리즈가 기대 되면서, 다양한 시리즈가

출판되기를 응원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는만큼보이는 #우주500 #초등과학사전 #앤루니 #다섯수레 #컬처블룸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