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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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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놀라운 방문]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해서』의 「그대로」와「소나기」에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해서』의 「그대로」에서     밤 피어오르듯 어제 그 자리에 빛을 내고   => 그 자리에 그대로 있구나 하는 깨달음     뜨거운 열기로 타오르는 사막에 오늘 목마름을 덜어내는 오아시스     => 예수님이 나의 목마름을 덜어내 주시는구나     사라지듯 기어이, 달아오르는 날빛   => 사라지듯 해도 기억이 내일은 날아오를 수 있곘구나 하는 깨달음 &...

2021.05.16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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