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100-최종회] 신다가 지 스스로 뽑은 베스트 원
2020.03.14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97~99] 신다, 지가 자기 걸 잘났다고 뽑은 베스트3
2020.03.13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96] 나는 자꾸만 하나뿐인 세상에 대해 그리워했다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95] 나는 자꾸만 저주받은 인간에 대해서 생각했다
2020.03.13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94] 마이페이지
2020.03.13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93] 나는 제대로 된 시간표를 무척 원했다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92] 나는 자꾸만 잊혀저가는 눈물에 대해서 썼다
2020.03.11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91] 나이 많은 총각
2020.03.11 공감 횟수 3 댓글 수 2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90] 모조품
2020.03.11 공감 횟수 2 댓글 수 2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89] 소
2020.03.1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88] 극장에서 1
2020.02.25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87] 극장에서 2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86] 벽 속의 세상 3
2020.02.25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포스트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85] 벽 속의 세상 2
2020.02.25 공감 횟수 1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