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가 된 지도 벌써 닷새째네요.
케익과 와인으로 새해맞이 축배를 들기도 했지만, 역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구분이란 게 점점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어쨌거나 yes블로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길...
연말에 MBC트릭아트 부산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매직아트 전시회는 들어봤는데 대체 트릭아트는 뭐야 했더니, 그게 그거더군요.
그림을 입체감있게 그려서 보는 사람에게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