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나탈리 민(Nathalie Minne)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파리의 고등예술대학(ESAG)에서 그림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픽 창작 그룹에서 활동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져 그림책을 펴내기 시작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사진들이 보이더군요.




작가가 펴낸 그림책으로는 우리나라에 소년 3부작으로 소개된 책과 인어에 관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그림책. 



한참 구글링을 해보았으나 작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네요. 그녀가 펴낸 책에 대한 인터뷰가 간혹 검색될 뿐입니다. 


인터뷰 : http://lamareauxmots.com/blog/les-invite-e-s-du-mercredi-nathalie-minne-et-manon-jaillet/ 

인터뷰 : http://www.unperiodistaenelbolsillo.com/nathalie-minne-y-el-chico-del-bosque-mis-ilustraciones-estan-realizadas-con-collage-utilizo-pasteles-lapices-de-colores-para-hacer-diversos-materiales-que-despues-corto-monto-y-pego/



구글번역을 통해 읽은 터라 문맥이 애매하긴 합니다만, 인터뷰에 따르면 소년 시리즈의 원화는 65X50 Cm의 대형 그림이라고 하네요. 주로 콜라주 기법을 적용하였으며 재료로는 파스텔, 크레용, linocut 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리놀늄 판화(리놀레움 판화)라고도 하는 linocut 은 두꺼운 리놀륨 판을 조각도와 각종 끌로서 도형 이외의 부분을 깎아내는 볼록판 형식의 판화로 인쇄방법도 목판화와 같습니다. 마티스와 피카소 등 현대화가가 색채판화를 만드는 방법으로 채택하였다고 합니다. 작가가 아이들과 활동한 사진들을 보면 linocut 으로 그림책 속 이미지를 함께 찍어내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작가의 그림책에서 보이는 붉은 색은 개인적으로 에릭 바튀를 떠오르게도 하더군요.  비슷한 톤의 붉은 색에서 시작하여, 같은 프랑스 작가여서 연상되었던 것일지. 새롭게 관심이 가는 그림책 작가의 앞으로의 작품들이 기대가 됩니다. 


작가 블로그는 요기 : http://nathalieminne.blogspot.kr/

국내에 번역된 그림책들은.


글자를 모으는 소년

나탈리 민 글그림/바람숲아이 역
한울림어린이 | 2015년 11월

 

시간을 훔치는 소년

나탈리 민 글그림/바람숲아이 역
한울림어린이 | 2015년 11월

 

숲을 사랑한 소년

나탈리 민 글그림/바람숲아이 역
한울림어린이 | 2015년 11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1

댓글쓰기
  • 주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 갑니다~~~!!!

    2018.03.02 14:41 댓글쓰기

PYBLOGWE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