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15권을 구입했습니다. 타사의 유명한 한국어교재가 독학에 용이한 교재라면, 이 교재는 한글학교나 세종학당의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가르치기'에는 타사의 교재보다 더 편합니다. 전부 한국어로 되어 있어 영어가 서툰ㅎㅎ 한국어 교사에게 훨씬 좋겠지요. 이 책을 본교재로, 타사의 다른 교재를 부교재로 활용하고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각자 필요에 맞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업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15권을 구입했습니다. 타사의 유명한 한국어교재가 독학에 용이한 교재라면, 이 교재는 한글학교나 세종학당의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가르치기'에는 타사의 교재보다 더 편합니다. 전부 한국어로 되어 있어 영어가 서툰ㅎㅎ 한국어 교사에게 훨씬 좋겠지요. 이 책을 본교재로, 타사의 다른 교재를 부교재로 활용하고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각자 필요에 맞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