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에 적힌대로, 초급 수준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사를 위한 책입니다. 학생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아주 기초반에게는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초중급 학습자에게는 유용한 여러 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을 할 수 없어서..ㅠ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제한되어 있어 아쉬워요. 대면수업이 가능한 날이 돌아오면 하고 싶은 활동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