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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도서] 고기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황주영,안백린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항상 어려운 것이 채식을 하는 것이다. 나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문제인데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비건에 관심이 있었고 선망의 대상이었다.

책을 읽게 되면서 부터 페미니즘과 비건에 더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고 완벽한 비건와 페미니스트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부터는 작지만 조금씩 비건을 실천 중이기도 하다

완전한 1명의 비건보다 10명의 불완전한 비건이 낫다고 하니 우리모두 충분히 조금씩 실천할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비건 셰프와 철학자의 조합으로 처음부터 매우 신선하다고 느껴서 관심이 가던 책이라 북클러버를 통한 책 읽기에 적극 추천했다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비건에 대해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것임을 다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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