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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도서]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서미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서미애의 소설들은 재미있다. 서미애의 소설들은 감동이 있다. 작품집에 실려 있는 단편 제목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미애의 작품들은 독특하면서도 한국 추리독자들의 입맛에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싶다. 초기에 쓴 서미애의 단편소설들은 전통 추리 형식이 많고 이후 차츰 한국적인 휴머니즘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초기 신춘문예 당선작품인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그렇고 최근의 ''반가운 살인자''가 그렇다. 꽤 재미 있거나 수준 있는 추리소설들을 쓰고 있고 앞으로 꽤 기대되는, 훌륭한 추리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로 예상되는데, 밥 벌이 때문인지 역량을 영화 시나리오와 텔레비전으로 분산하고 있는 면은 아쉽다. 앞으로의 작품들을 학수고대, 기대해본다.

[인상깊은구절]
반가웠다,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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