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도 유학>
저의 20대 청춘에서 아쉬운 점 하나가 있다면
바로 유학을 못 가봤다는 겁니다.
그 때는 왜그리 소심하고 겁이 많았는지요.
앞으로 유학의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리만족이라고 하고 싶어 <다시 태어나도 유학>을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 속 활기 넘쳐 보이는 저자는 12년 간 3대륙 5개국에서 유학하였습니다.
5개국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캐나다, 이탈리아, 중국, 미국입니다.
오랜 기간 다양한 유학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앞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