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성격이 조용한 편이어서 혼자 책잃기를 즐겨하는 편입니다.
지금은 나이를 먹다 보니 책을 끼고 살고 싶어도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
한번잡으면 밥도 잠도 없이 끝을보는데 그래도 요즘 책아니면 컴퓨터하면서 많이노력중이예요
친구들만나서 수다보다는 좋은글 많이보면서 마음 수양합니다.
때론 감성적이고 동심의 세계로 인도해주며. 때론아픈곳을 치료도해주고 ,때론 가족의 소중함 ,주의를 돌아보며 많은것을 일캐워 주는 사랑하는법을 조용히 가르쳐주는 책. 독서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스승 벗...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