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와인, 치즈, 빵...
너무 전문적이진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마트에서 사온 칠레 디아블로 와인에 브리치즈를 빵에 얹어 먹어가며 읽으니 느낌이 더 새로웠다
다만 저자가 왜 그림들을 바코드 처리를 했는지는 좀 아쉽다.
글과 어울려 소개하는 그림, 음악, 각종 치즈 모양 등 일일이 바코드로 찍어서 확인하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아마도 저작권 처리 때문에 그런건 아닌지...
책 제목이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와인, 치즈, 빵...
너무 전문적이진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마트에서 사온 칠레 디아블로 와인에 브리치즈를 빵에 얹어 먹어가며 읽으니 느낌이 더 새로웠다
다만 저자가 왜 그림들을 바코드 처리를 했는지는 좀 아쉽다.
글과 어울려 소개하는 그림, 음악, 각종 치즈 모양 등 일일이 바코드로 찍어서 확인하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아마도 저작권 처리 때문에 그런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