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만에 피아노를 다시 쳐봐야겠다고 맘먹고 구입하게 된 책이다
난 레이자를 피아노 악보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검색하면서 알게 되었다.
이를테면 책을 구입한 이후에 유튜브를 보게된 경우이다.
혼자 연습하면서 악보가 잘 읽히지 않는 경우 유튜브를 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다만, 유튜브 영상이 피아노를 치는 손가락 부분들을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식으로 촬영되었으면 더 도움이 많이 되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연습 많이 해서 레이나 처럼 치게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