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사한 전시회가 열렸었다.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지는 못하고 티켓을 그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양도했다.
대신 몇년전 유럽여행할때 어지간한 미술관은 빠지지 않고 둘러보려고 애썼는데 실제로 본 그림들도 있고해서 반가웠다.
유럽을 상징하는 합스부르크가의 명화를 통해 유럽의 역사를 흥미롭게 되짚어 볼 수 있는 책인거 같다
얼마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사한 전시회가 열렸었다.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지는 못하고 티켓을 그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양도했다.
대신 몇년전 유럽여행할때 어지간한 미술관은 빠지지 않고 둘러보려고 애썼는데 실제로 본 그림들도 있고해서 반가웠다.
유럽을 상징하는 합스부르크가의 명화를 통해 유럽의 역사를 흥미롭게 되짚어 볼 수 있는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