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작가님의 늑대 가면을 쓴 도련님 리뷰입니다.
왕의 명령으로 역모를 꾀한 집안을 잡아들이기 위해 남주는 여주의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여주의 집안을 몰락시키고 여주를 잡아오는데요.
남주는 어렸을때 여주의 집에서 일을 했고, 여주에게 연심을 품어왔어요.
그러나 왕의 하인인 남주는 여주를 왕에게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남주는 여주를 보내지 않고 집에 가둬둬요.
그러나 반전이,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일어나네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