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림 작가님의 차라리 너를 저주하고 싶었다. 리뷰입니다.
여주이공인 살고 있는 제국은 미친 황제의 아래에 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잡혀갔고, 그 원인이 언니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주인공은 언니와 힘을 합쳐 아버지를 구하려고 했지만, 언니는 도망가고 끌려간 아버지는 죽게 됩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여주인공의 첫사랑이었고, 첫사랑은 여주인공을 비웃으며 자신이 여주인고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말하죠.
오해와 복수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짧아서 아무 생각업이 보기에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