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희 작가님의 얼음성 리뷰입니다.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 소설입니다. 노예출신 검투사인 남주. 할줄 아는 것은 칼을 휘두르는 것뿐이었던 남주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사납고 난폭합니다. 여주는 산골마을 촌 동네 노예입니다. 부당한 일을 겪으면서도 남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하고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두사람의 운명같은 사랑이야기인데, 두 사람의 신분때문에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잘봤습니다.
김도희 작가님의 얼음성 리뷰입니다.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 소설입니다. 노예출신 검투사인 남주. 할줄 아는 것은 칼을 휘두르는 것뿐이었던 남주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사납고 난폭합니다. 여주는 산골마을 촌 동네 노예입니다. 부당한 일을 겪으면서도 남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하고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두사람의 운명같은 사랑이야기인데, 두 사람의 신분때문에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