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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

[도서] 말센스

셀레스트 헤들리 저/김성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책, 너무 좋습니다

제게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

제가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이 책은 제게 참 많은 걸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독자님들! 책 내용이 궁금하시죠?

이 책은 제게 기대 이상의 기쁨을 준 책이라

어떻게 리뷰를 작성할까 고민하다 

리뷰에 봄을 담기로 했습니다.

말센스』와 함께 한 봄날의 기억!

 














이미지 출처 : Pixabay  



나는 이 책을 통해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말센스를 익혔을 뿐만 아니라 나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펼쳐든 책이었는데, 나는 이 책에 완전히 빠져 들었다. 저자의 논리적 설득이 아니라, 감성적 설득에 완전히 매료당한 것이다.


나는 대화법은 이래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공식이나 공기처럼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내 주위에서 언제나 그렇게 존재했다는 듯이.

하지만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대화법이 결코 옳은 것이 아니라는 깨우침을 주었다그렇다면 진정 옳은 대화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내게 말했다.

옮음보다는 친절함을 선택하라고


일상적인 대화의 목적은 옳은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옳은 것은 없다. 나이와 연령과 성별과 국적과 인종에 따라 옳은 것의 기준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옳은 것을 찾기보다는 친절함을 베풀어야 한다.

(200, 말센스 15)

 

이 책을 덮고 나면 뒷표지에서 이런 글들을 볼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읽은 책 중에 가장 중요한 책이다!”

매우 환상적인 책이다. 대화법에 대한 지혜가 가득하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봐야 한다!”

 

여기에 나의 한마디를 덧붙인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저 말들은 모두 진실이다!”



* 한 가지 옥에 티가 있다. *

출판사에서 2쇄 발행을 할 때는 207쪽에 나와 있는 다음의 문장 중 오타를 꼭 고쳐주었으면 한다.

 

의사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미리 얘기를 해줄 때 환자는 안심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환자를 대해주는 의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설명하라

이것은 내가 저널리스트 생활을 하면서 배운 가장 값진 교훈 중 하나이다. 게스트가 자리에 않으면(->앉으면) 나는 이렇게 말해준다. (207, 말센스15)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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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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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만을위한시간

    봄향기 가득 품은 리뷰네요!! 정말 이뻐요~~ 옳음보단 친절함을 배푼다는말 인상깊어요.. 보다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었으면좋겠네요^^

    2019.03.15 10:4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송영

      그지요? 저도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많은 것을 반성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2019.03.16 03:09
  • 파워블로그 노주은

    우와 저렇게 기록하는 형식 너무 좋네요!

    2019.03.15 11:0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송영

      ㅎㅎ 감사합니다~ ~

      2019.03.16 03:12
  • 파워블로그 나날이

    옳음보다는 친절함을, 말센스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군요. 상당히 구미에 당기는 표현입니다. 리뷰가 멋진 이미지들로 덮혀 있네요. 표현의 센스겠죠.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2019.03.15 13:4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송영

      ㅎㅎ 어설픈 표현이었지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3.1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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