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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식 사주세요 (리커버 에디션)

[도서] 엄마, 주식 사주세요 (리커버 에디션)

존 리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진정 부자가 되고 싶다면 월급쟁이가 아니라 자본가가 될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자본가가 되는 길은 나기의 일을 하는 것이다. 즉 남이 아닌 자기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자영업자가 되건 회사를 차리건 간에 자기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확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사가 잘 돼서 돈이 들어오면 비용을 제하고 전부 자기 것이 된다. 월급쟁이는 확장성이 없다.

회사가 아무리 잘돼도 그에 따라 월급이 올라가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도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지금 당장 자기 일을 하라고 하면 무책임하게 들릴지 모른다. 처한 환경이 그럴 용기를 낼 수 없게 되어 있거나 나이가 많아 ... 하지만 적어도 당신의 자녀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 금융에 늘 관심을 두라고 일러주어야 한다. 41-42쪽

 

나는 사교육비만큼 돈을 내다 버리는 것도 없다는 게 내 지론이라고 밝히고, 오늘 집에 가거든 부모님께 그 돈으로 주식을 사달라고 말씀드리라 했다. 사실 주식투자는 교육적 효과도 높다.

주식을 통해 세계 각국 사람들의 철학을 배울 수 있기 대문이다.

미국이나 중국에 대해 알려면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그 나라 주식을 사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주식 가격에 정치, 경제, 문화가 반영되기 때문에 투자할 기업을 찾느라 조사를 하다 보면 그 나라에 대해 저절로 공부가 된다.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쯤 되면 투자효과가 나타나 큰돈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반응이 엄청났다. 이 얘기를 엄마나 아빠가 꼭 들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무척 감격했고 그 속에서 한국의 희망을 보았다. 50-51쪽

 

자본가가 될 방법을 연구하라.

'연구'라? 연구, 자본가!

이제껏 자본가나 투자자가 되라는 얘기를 듣고는 다른 일을 했지

자본가가 될 연구를 한 적은 없었다. 쥐꼬리 만큼의 투자를 했을 뿐 ......

하루 만 원을 주식에 투자한다면

자본가가 되는 길을 걷는 것인데 ... 이런 저런 핑계 걷어내고 투자하고

자본가가 되는 길을 찾아야겠습니다.

20년이나 30년이면 장기투자 맞잖아요!(앞으로 남은 시간을 따져보면)

이 책 끝까지 더 읽으면서 다른 책들과 경험을 덧붙여서 '연구'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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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찾사

    평생 주식을 모르던 아내가 요즈음 주식 공부 및 소액 투자를 하는 모양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주식 시장이 꼭지로구나.'라면서 우스갯소리를 했지만, 스스로 투자의 의미를 깨달은 것 같아서 기특한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의 의도 역시 그러한 투자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길이 갑니다. ^^

    2020.09.07 20:1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네 책찾사님 말씀처럼 투자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자동차를 구입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아무리 설명해도 투자라고 생각하는 아내 덕분에 고민입니다. ^^

      2020.09.0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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