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읽었던 베를린 대왕을 추천해 주고 싶다.
(궁금하신 분은 제 블로그에 쓴 리뷰도 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책인 것 같은데
정말 재기넘치고 흥미롭고 스케일도 크고 삼박자가 잘 맞아들어간
상반기에 읽은 여러 스릴러 책들을 제치고 제일 좋았던 소설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추천,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임돠~~
얼마 전에 읽었던 베를린 대왕을 추천해 주고 싶다.
(궁금하신 분은 제 블로그에 쓴 리뷰도 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책인 것 같은데
정말 재기넘치고 흥미롭고 스케일도 크고 삼박자가 잘 맞아들어간
상반기에 읽은 여러 스릴러 책들을 제치고 제일 좋았던 소설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추천,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