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도 게임을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게임은 현대인들의 일상속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나 또한 어렸을 때 부터 테트리스,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야채부락리, 그랜드체이스, 메이플스토리 등 다양한 게임을 즐겼는데, 실력이 형편없어 주로 아케이드 게임을 했다.스마트폰이 생겨난 이후로는 친구들과 모바일 게임도 함께 즐겼다. 20-30대라면 다들 한 번쯤은 해봤을 쿠키런, 모두의 마블은 물론이고 각종 타이쿤과 액션게임들이 내 휴대폰에 깔렸다 지워졌다.이제는 게임도 가상현실이 더해져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