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해 버리면 필요한 지식이나 노하우는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복수의 직함을 곱해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존재가 되자.
-새로운 일은 자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일단 손을 댄 일은 '완료'시킬 것을 명심하자.
-회의에서 "준비가 되면 시작합시다"를 금지어로 지정하자. 그 대신 "일단 시작해 본 다음 수정해나갑시다."가 입버릇이 되게 하자.
-"다동력"의 원천은 호기심과 집중력이다. 이 두 가지를 익히려면 '빠져들었다가 싫증 내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싫증 노트를 만들어보자. 이 일 저 일에 빠져들기를 반복하는 사이에 흩어져 있던 점과 점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어지고는 한다. 요컨대 '싫증 노트'는 '성장 노트'다.
-지금 나는 '나 자신의 시간'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타인의 시간'을 살고 있는지 의식해 보자.
-나의 발언이나 아이디어에 내가 모르는 사람까지 열광하고 움직이게 되는 일을 하려고 의식하자.
-'원액'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교양'이다. 뼈대 있는 교양서를 읽자.
-간결한 문장을 쓰는 연습, 짤막하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자.
-기백이나 근성보다 '궁리'가 더 중요하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습관을 들이자.
-일단 하자,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