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하여 공부하다보면, 타 지역의 아파트 시세나 향후 반등여부가 관심사인데, 그것을 알 수 없는데, 이 책은 각 지방의 저렴한 아파트를 언급하고 있다. 강원도의 원주시 2014년이후 꾸준히 인구가 증가되는 있고, 2019년까지 물량이 과대했으나, 2020녀부터는 양호하게 물량을 소진하고 인구 30만이상의 도시중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는 유일하게 원주뿐이다. 2021년 35만명을 넘어서며, 원주기업도시에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인구 40만명을 바라보는 중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 된다.소비 여력이 충분한 젊은 수요층이 계속 유입되고 있기에 양질의 주거를 찾는 수요층이 늘 것이라 생각하며, 주요 일자리 호재와 교통망 호재, 새로운 일자리 5개 기업도시중 사업에 성공한 지역은 원주가 유일하며, 구도심의 더샾원주센트럴파크 아파트는 원주 최고의 주거지가 될 전망이며, 혁신도시에서 힐데스하임단지, 제일풍경챗헨텀포레 등이 대장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개하고 있고,전북의 군산도시는 조선소의 활성화와 더불어 입주물량과 상관없이 상승할 수 있는 산업도시의 갖추고 조선소의 재가동으로 인력이 모자란다고 하는데, 점차 근로자가 유입되면 새로운 수요층으로 아파트 가격의 상승을 점치며, 수송동과 조촌동 시영아파트, 동신개나리 아파트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충북의 청주, 충주 등도 소개하며, 다만 경남등을 소개하지 않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