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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도서]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손대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디플레이션 징후 포착법

숏텀 디플레이션때에는 달러가격이 오르면 주가나 아파트는 반비례해서 내린다. IMF,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 사태 등을 생각하면 간단하게 기억해 낼 수 있어야 한다.

롱텀 디플레이션하에서는 달러가격과 주식가격, 아파트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롱텀 디플레이션이 아직도 진행중인 일본의 이 3가지의 지표들이 과거에 얼마나 비슷하게 움직였는가를 싱크로율 그래프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다. 원자재도 마찬가지지만 각 경제 주체는 달러의 방향과 주식, 아파트, 주요 원자재의 움직임 방향이 언제 같아지는가를 판단해 내면 롱텀 디플레이션의 시발점을 찾은 것이 된다. 정상적인 경제하에서는 달러가격이 오르면 주식과 부동산 원자재 가격은 내려야 하는데도 아직은 일본은 롱텀 디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달러가격도 오르고 주식도 오르고 부동산도 오르는 기익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숏텀 디플레이션때에는 다이아몬드투자방법에 따라 무역흑자 1년뒤에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고점에 주식을 매도하면, 6개월뒤에 부동산이 고점이 되고, 주식고점이 달러의 최저점이 되어 달러투자시기가 된다는 내용임.

롱텀 디플레이션때에는 달러가격 급등하면 나머지도 주식, 아파트 도 급등하고, 달러 폭락하면 주식 아파트 등도 폭락한다는 내용이다. 80%이상 주식 폭락, 아파트 80%이상 폭락후 정책에 따라 주요지만 10-20퍼센트 반등, 맥커리인프라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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