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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요리의 역사

[도서] 만화로 배우는 요리의 역사

브누아 시마 저/스테판 두에 그림/김모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한동안 티비에서 경쟁적으로 유명 쉐프들이 나와 요리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방영했었다.
아직도 그런류의 방송도 계속 나오고 일반 유튜버들도 요리며 먹방이며 음식 과 요리늘 주제로한 영상을 많이 찍어 올려논걸 보다 보면 저리 많은 음식과 요리들은 과연 언제부터 만들어 먹었는지 궁금했었다.

완전 기초적인 지식으론 원시인 아니 정확하게는 선사시대때부터 짐승을 잡아 불을 사용해 짐승을 구워 먹고 살았겠지~ 가 전부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선사시대때부터 채식도 먹고 몇가지 안 되지만 육식 부터 채식까지 나름 여러가지 식재료를 사냥하고 채집해서 살았다니 신기했다.

그 옛날에도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여러가지 음식을 염장하고 건조시켜 오래 보관해서 먹을수 있게 생각해내고...
유럽쪽 요리랑 동양쪽 요리의 변천사도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이 책 말미쯤엔 집에서도 시도해볼 만한 22가지 레시피까지 소개되어 있어 집에서 따라 해봐도 좋을듯 하다.
근데 쉽게 구하지 못하는 식재료가 간간히 포함되어 있는것 같다.

학습 만화 스타일이라 요리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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