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집을 나서기 전에 마스크를 챙기는 걸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답답한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너무 힘들어서 벗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코로나19가 비말전파로 감염 시키는 바이러스다 보니 나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벌써 햇수로 2년째, 우리의 일상은 많은 것이 바뀌고 있고 언제 예전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병의 원인이 바이러스 때문인데 정확히 바이러스가 어떤 건지 제대로 알지 못하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코라나에 대한 대비와 앞으로 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