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는 영국이지만 영국이 아닌 듯 다른 곳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이일랜드의 4개 나라가 합쳐진 것이 영국이다.
스코틀랜드는 1707년 잉글랜드와 공식 통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킬트나 백파이프 이상 가는 그들만의 독립적인 국가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켈트족으로 앵글로 색슨족인 잉글랜드와 다르다.
독립적인 기질과 호전적인 평판으로 자치를 인정받고 있다.
위스키 증류 공장과 여러 작은 섬,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 괴물이 나온다는 로크 네스 호수 등이 기억에 남아있다.
먼저 수도인 애딘버러와 글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