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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장의 발상 전환기

[도서] 어느 소장의 발상 전환기

이재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붕어빵 속에 붕어는 없지만 따뜻한 손맛이 있다.

글의 기본 토대가 된다.

보통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추천대상은 마지막에 글을 쓰곤 하는데..

보험 뿐만 아니라 영업을 업으로 삼으시는 분들과,

도전정신은 있는 듯 하나 내가 내업을 하며 과연 도전할 수 있을까 나에게 의심을 품는 분들은 꼭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대상을 글 머리에 쓴다.

그들에겐 격려가 될 것이고 희망이 될 것이고 곧 노하우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이책을 읽고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보았는데,

저자의 머리말에 나와있는 각 Chapter의 간략한 소개와 추천 대상을 남기는 것이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전문용어가 나오는 어려운책이 아닌 저자의 도전정신과 노하우가 깃든 아주 재미있는 책임에도 불구 나에게 가장 어려운 책이기도 했다.

나의 잘못된 서평으로 괜한 편견을 남기면 안될듯하여 개인적 의견은 담지 않으려 한다.

저자가 표현해 나가는 바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정말 꼼꼼히 읽어내려갔기에, 이 서평을 읽는 분들께서도 이책을 접하시고 꼼꼼히 읽고 담기를 바란다.^^

독특한 저자의 이력이 잔상에 남아 남겨본다. 이어 각 장에 담겨진 내용을 머리말에서 발췌해 남겨본다.

이재호

첫 직장인 대기업 손해보험회사를 시작으로 발상의 전환과 남다른 순발력으로 경험했던 다양한 개척영업 사례와 아이디어 제안 내용을 마케팅 관점에서 담고 있다.

보험업계를 떠난 후 자영업과 지방공기업, 중소기업, 프리랜서 마케터 등 파란만장한 여러 직종에 도전을 해온 의지가 있는 직장인이다.

'아름다운 TV 갤러리'라는 미술 방송 제작에도 기여를 했고, 미술 분야에도 발길을 남겼다.

독자분들께 발상과 관저의 전환을 통해 틈새시장을 찾아내고 적극적인 마케팅 기회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머리말 中

1장

발상의 전환으로 추진하던 보험스토리를 마케팅관점에서 기록하고 있다.

다양한 영업현장에서 매일매일 '보험생각'을 통해 다듬어진 영업감지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남다른 발상으로 개념을 재인식했다.

보험마케팅 기획에서 봏머가입니즈 유발 등 '카피'도 쓰고 유익한 소품활용과 시나리오로 고객을 확보했던 '실전 개척영업의 성공 사례'를 곁들었다.

2장

보험업계를 떠난 후 다양한 직업군을 거치면서 경험했던 파란만장한 도전과 삶의 전체를 관통했던 그간의 흔적과 생각들을 틈틈이 자전적 에세이로 기록했다.

이 서평을 읽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재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겪어온 삶을 읽고 글로 나타내기엔 본인의 글실력이 한참 모자란듯 하다.

이책을 꼭 읽어야할 분들이 내글을 읽고 책을 읽지 않는 불상사를 막길 바라는 마음에 사실만을 담아내고 추천대상만을 남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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