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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기쁨

[도서] 취향의 기쁨

권예슬 글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 입니다~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를 알면

그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취향을 가지고 계신가요?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줄 오늘의 책

774. " 취향의 기쁨 " 입니다.

 

 

 

 

 

 

"취향"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으로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발견'되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취향엔

그 사람이 인생을 바라보는 마음이 담긴 것 같다.

나는 어릴 적부터 지적인 사람을 동경해왔다.

그래서 그들이 읽는 책들을 따라 읽기도 하고

그 행동들을 따라 하기도 했다.

처음엔 따라쟁이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독서가 나의 취향이 되었다.

그렇게 읽어온 책들 덕분에

나는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었고

더 폭넓은 취향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돈이 많거나 시간이 많다고 해서 취향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를 하며

내면과 함께 성장해 나갈 때 비로소 그 취향은 나만의 정체성이 된다고 한다.

 

 

 

 

그러니 내게 없는 것이 집중하기보다 나의 생각에,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에 더 집중해 보면 어떨까?

세상에 초라한 취향은 없다.

내가 가진 취향을 초라하게 바라보는

'나'자신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자신이 한 선택을 믿지 못한다.

" 이게 맞나,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라는

물음 속에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묻어져 있다.

나 역시 그런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분명 이 길이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첫 발을 떼기도 전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누군가에게 선택의 책임을 전가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만든다.

 

 

 

그럴 땐 그냥 멍청하게 하는 일에만 집중해 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조금 틀려도 괜찮다.

틀릴까봐 겁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일의 나도 변할 수 없지만,

틀리더라도 계속해서 단어와 문장들을 쌓고 쌓다 보면

언젠가는 마음에 쏙 드는

나만의 문장을 만들 힘이 생기게 된다.

 

 

갈 곳을 알지 못해 방황하던 발걸음도,

다른 곳을 향하던 발걸음도,

주저앉아 울기만 했던 발걸음도,

모두 다 나를 완성시키는 힘이 된다.

 

 

 

 

우리는 이미 잘하고 있다.

그러니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

미뤄두기만 했던 작은 꿈들을 시작해 보자.

머릿속으로 하는 것과 실제로 해 보는 것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확연한 차이가 있다.

나 역시 말만 하는, 생각만 하는 사람이 아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하는 사람'으로 오래도록 남고 싶다.

더 나아가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렇게 꾸준히 걸어가다 어느 순간 뒤돌아봤을 때

스스로 가만히 쓰다듬어주며 '나 정말 대단하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구에게나 빛나는 인생이 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내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나아가보자.

 
 

 

 

# 이 리뷰는 필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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