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체를 묻어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피니스 아프리카에
포스트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리는 루이즈 페니의 '가마슈 경감 시리즈 중에서 여덟 번째 이야기 인듯 하다. 원제는 Bury Your Dead로 지난 2010년에 발간되었다고 한다. )
『빛이 드는 법』에서 시작한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는 『스틸 라이프』, 『치명적인 은총』, 『가장 잔인한 달』, 『살인하는 돌』, 『아름다운 수수께끼』, 『빛의 눈속임』으로 이어지며 이번 이야기 『네 시체를 묻어라』에 이어서 『냉혹한 이야기』까지 만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