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도시 경주
한미경 지음 / 이광익 그림
웅진주니어
경주를 다녀와서
※ 문무왕 수중릉
가보지는 않았지만, 문무대왕의 신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 첨성대
만드는 데 쓰인 돌의 거리와 개수까지 모두 맞추어서 만들었다니 신기하다.
※ 안압지
조명이 아름답다. 과학적으로 설계되어있는 호수라서 더 아름답다.
※ 경주문화엑스포
신라 왕경 모형이나 문화재처럼 다양한 신라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Flying공연도 재미있었다.
※ 국립 경주박물관
1. 성덕대왕 신종
신라시대 종으로 에밀레종, 성덕대왕신종지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종에 새겨진 글귀에 의하면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구리 12만근으로 좋은 종을 만들려고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자, 그의 아들 혜공왕이 뒤를 이어 완성했다. 이 종은 원래 봉덕사에 걸렸던 것이나 1460년 영묘사로 옮겼다가 1915년 경주박물관으로 옮기게 되었다.
2. 고고관
금관
경주계림로보검
가슴걸이
기마인물형 토기
돼지 십이지상
1500년 된 달걀
3. 미술관
얼굴무늬 수막새
목탑지진구
망새
이차돈 순교비
4. 안압지관
용얼굴 무늬 기와
금동 초심지 가위
목제 주령구(14면 나무 주사위)
안압지 배
※ 괘릉
석상들의 모습을 보고 국적, 신분을 모두 알 수 있다니 신기하다.
2012.10.14.(일)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