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나의 올해의 책 2019
행복한 그림 이야기

[도서] 행복한 그림 이야기

에바 알머슨,박향미 공저/김유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연히 전시회를 갔다가 에바 알머슨 작가님 그림을 보면서

행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품 하나하나 따뜻한 감성이 깃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행복한 그림 이야기는 그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글과 그림으로 어떤글로 이뤄졌는지 몹시 궁금했거든요.

 

위로/용기/사랑/행복

이렇게 4가지의 파트로 여러개의 소제목의 글들로 이뤄진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마음이 통했는지 에바 알머슨 작가님의 글들 하나하나

제가 평소에 고민했던 흔적들과 맞물려서

한장한장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읽는 글에는 치유의 힘이라고 할까요?

마음을 어루만지고 행복하고 따뜻한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로를 받고 싶을때

용기를 내고 싶을때

사랑을 하게 될때

행복을 원할때

우리는 결핍에서 오게되는 안정감을 찾게 되지요.

행복한 그림 이야기는 그런면에서 마음의 감정을 치유해주고

일러스트를 통해서 감성을 되찾아 주는것 같네요.

 

관점의 차이

드디어 그가쓴 이야기를 읽어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는 우리가 함께 다녀온 여행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여행에 대한 그와 나의 기억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그가 여행했던 장소는 마치 내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처럼 느껴졌습니다.

어느 문장에서는 같은 여행이기도 했지만

곧 다른 곳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을 머물렀다고 해서 서로의 기억이 같을 수는 없겠죠?

우리는 서로 다른 시각의 차이로 조금씩 변해 왔고,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서로를 인정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그림이야기(P182 中에서)-

 

위의 문장들을 읽으면서 전혀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구나~!하고 말이죠.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가네요~

 

우리에게 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위 의문장은 희망차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마 알머슨 작가님의 필력은

한번쯤 누구나 고민했을 법한 것들에대해

일상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일들에 대해

친구나. 지인,가족들에관한

인간적이고 따스한 느낌이 드는 치유 마법사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치유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에바 알머슨 작가님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마음까지 따스해 지며

좋은 기분으로 책을 마무리 하며 읽게 되네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2